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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벤다졸 효능과 부작용

by 꿀팁좌임 2020.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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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벤다졸

저번 글에 펜벤다졸을 알아봤었죠

이번에는 사람이 먹는 구충제 알벤다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알벤다졸은 인간의 기생충 구제에 사용된 벤 지미다 졸계 구충제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구충제 중 하나인데요 1975년에 개발되어 의료제도 필수적이고 

가장 효과적인 안전한 의약품으로 WHO 필수 의약품 목록에 등재될 만큼 최고의 명약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생충 감염으로 사용되는 약물이고 편충증, 회충, 요충증, 포충증 등에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저번에 펜벤다졸과 비슷하게 알벤다졸도 기생충의 미소 세관을 공격하여 기생충의 당질 대사를

어렵게 하여 기생충들의 영양분을 차단하여 굶겨죽이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펜벤다졸과 매우 비슷하죠?

다졸이란 의미가 충과 관려되었어 약효과는 방식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슷하다고 했지 약효과가 다 똑같다는 말이 아닙니다.

 


펜벤다졸의 대항마?

요즘 펜벤다졸 복용이 많아지고 있어 의사들과 약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연 의사와 약사들은 펜벤다졸의 복용에 부정적 시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한 게 펜벤다졸은 동물용으로 쓰이는 건데 사람이 복용하여 데이터도 없는데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기에 의사와 약사들은 펜벤다졸에 대해 부적정인 시선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의사와 약사들은 펜벤다졸을 복용하는 환자들에게 알벤다졸을 복용하라고 권했습니다.

알벤다졸은 사람이 먹는 용으로 실제 펜벤다졸보다 흡수율이 좋으며 

당연 사람이 복용하는 거라 사람에게 포커스가 맞춰 더욱 사람에게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와 약사들은 알벤다졸을 권하기도 하죠

 


알벤다졸 임상실험

실제로 알벤다졸로 항암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가 좋다고도 나와있습니다.

알벤다졸은 아니지만 비슷한 메벤다졸로 미국에서 간암 환자를 치료하는데

효과를 봤다는 선행연구가 있어 관심이 쏠렸다.

기생충약은 마이크롤 튜블 생성을 방해해 세포분열을 막고 결국 사멸하게 만드는데

그게 암세포에게도 똑같은 방법으로 쓸 수 있어 선행연구가 있었던 것이다

많은 유튜버들도 알벤다졸을 복용해 암을 완치했다는 분들도 많고 아닌 분들도 있어 정확한 건 모르지만

확실히 효과는 있다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티펜스도 항암치료를 마무리하고 펜벤다졸을 복용했습니다.

그래서 암 판정을 받자마자 복용하지 마시고 일단 항암으로 치료를 해보고

항암치료를 해도 별다른 조짐이 보이지 않을 때 그때 복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확실 이약도 케바케 케이스바이케이스 이겠지만 

약이 잘들어맞사람도 있고 안 맞는 사람도 있을 테니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은 당연 있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알벤다졸의 부작용

아무리 사람이 먹는 구충제라도 부작용은 있는 법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속 메스꺼움, 복통, 두통, 구토 등이 있으며 심각한 부작용은 골수억제까지 있으며

이런 경우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자연스레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간에 염증이 발견됐다는 결과도 있으며 간질환이 있는 사람이면 더욱 큰 위험에 닥칠 수 있다고 발표합니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임신 시 복용은 절대 금하라고 나와있습니다. 

실제로 임신 시 복용해 피해사례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임신 시 복용은 절대 복용해서는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펜벤다졸과 알벤다졸은 비슷하지만 염연히 다른약입니다.

의사와 약사들이 돈을 목적으로 펜벤다졸 복용을 금지시키는게 아니라는것을 여러분들게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약에대한 내용은 엄중해야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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